폭염 날 버스 정류장 5분 전 도착, 이렇게 대비하세요
더운 날에는 잠깐만 밖에 서 있어도 어지러울 수 있어 버스나 지하철 기다림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모자와 물을 챙기고, 그늘과 실내 대기 공간을 먼저 찾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불편하면 무리하지 말고 바로 쉬어야 합니다.
폭염이 심한 날에는 교통수단을 기다리는 시간도 몸에 부담이 됩니다. 버스 정류장에는 출발 시간보다 5분 정도만 일찍 가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오래 서 있지 않도록, 가까운 그늘이나 건물 안 대기 공간을 먼저 알아두면 좋습니다. 모자와 작은 물병을 챙기면 햇볕과 갈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어르신은 더위를 참다가 갑자기 어지러울 수 있으니, 입이 마르거나 식은땀이 나면 바로 쉬어야 합니다. 지하철역에서는 계단보다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세요. 짐이 많을 때는 무리해서 들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날은 낮 시간대 이동을 줄이고, 꼭 나가야 한다면 가장 덜 더운 시간대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버스 도착 앱을 함께 쓰면 정류장에서 덜 오래 기다릴 수 있습니다.
출처: 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