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냉방병 막는 3가지, 오늘부터 실천하세요
에어컨을 오래 틀수록 실내가 너무 건조해지고 몸이 쉽게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실내 온도는 25~26도로 맞추고,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면 목과 코가 덜 불편합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때는 에어컨을 끄기보다, 몸이 덜 지치게 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실내 온도는 25~26도 정도로 맞추고, 바람이 몸에 바로 닿지 않게 방향을 위로 조절해 보세요. 특히 밤에는 너무 낮게 틀기보다 타이머를 함께 쓰면 도움이 됩니다. 2시간에 한 번씩 10분 정도 창문을 열어 공기를 바꾸면 답답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집 안 공기가 너무 마르면 코와 목이 따가울 수 있어, 젖은 수건이나 가습을 가볍게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물은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컵으로 조금씩 자주 마시는 편이 몸에 더 편합니다. 어르신은 땀을 많이 흘린 날, 어지러움이나 두통이 없는지 꼭 살펴보셔야 합니다. 냉방병이 걱정될 때는 얇은 가디건이나 무릎담요를 가까이 두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식사 후 바로 찬 바람을 오래 쐬는 습관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몸살처럼 으슬으슬하거나 설사, 심한 두통이 이어지면 단순 피로로 넘기지 말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출처: 대한의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