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코로나 검사, 열이 나면 1~2일 안에 빨리 받으세요
기침과 열이 있다고 모두 같은 감기는 아닙니다. 독감과 코로나는 초기에 검사와 격리가 중요합니다. 특히 몸살이 심하거나 고열이 나면 집에서만 버티지 말고 빨리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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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나 유행 시기에는 감기와 독감, 코로나를 헷갈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전염을 줄이려면 증상이 시작된 뒤 빨리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38도 안팎의 열, 심한 몸살, 목 아픔, 기침이 갑자기 생기면 독감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비슷한 증상이 있는 사람이 많다면 더 주의해야 합니다. 검사는 보통 증상 시작 후 1~2일 안에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너무 늦게 가면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고, 가족과 이웃에게 옮길 위험도 커집니다. 마스크를 쓰고, 물을 자주 마시고, 방을 자주 환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본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열이 나는데도 무조건 출근이나 모임에 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심장·폐 질환이 있는 분은 더 빨리 진료를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증상이 좋아져도 며칠은 무리한 외출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완전히 회복되기 전엔 운동이나 음주를 피하고 충분히 쉬어야 합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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