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엔 냉국 2가지, 20분 안에 준비하세요
더운 날에는 불을 오래 쓰지 않는 반찬이 좋습니다. 오이냉국과 두부냉국처럼 간단한 메뉴는 입맛을 살리고 부담도 적습니다. 재료만 미리 준비하면 20분 안에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
여름 요리는 오래 끓이기보다, 식혀서 먹는 메뉴가 몸에 부담이 덜합니다. 오이, 두부, 미역, 토마토처럼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하면 한 끼 준비가 한결 가벼워집니다. 냉국은 간을 세게 하기보다, 식초와 소금, 간장으로 조금씩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짠맛이 강하면 물을 더 넣어도 되니 처음부터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름철 식중독을 막으려면 재료를 씻은 뒤 바로 냉장 보관하고, 만든 음식도 가능한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특히 생선이나 달걀, 두부 같은 재료는 더 신경 써야 합니다. 도마와 칼은 생것과 익힌 것을 나누어 쓰면 안전합니다. 한 번 쓴 도마는 뜨거운 물과 세제로 바로 씻어 말려 두면 좋습니다. 남은 냉국은 한두 끼 안에 먹는 것이 무난하고, 냄새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아깝더라도 버려야 합니다. 여름에는 '조금 괜찮아 보이는 음식'보다 '안전한 음식'이 더 중요합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