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짜지 않게, 국물은 반만 드셔보세요
저녁 식사는 혈압과 속 편안함에 모두 영향을 줍니다. 국물과 젓갈, 김치 양만 조금 줄여도 짠맛은 크게 덜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바꾸기보다 오늘 저녁부터 반만 실천해도 좋습니다.
중장년층은 한 끼의 짠맛이 다음날 몸 상태에 영향을 주기 쉽습니다. 특히 국, 찌개, 젓갈, 장아찌는 나도 모르게 나트륨을 많이 먹게 하는 음식입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국물부터 줄이는 것입니다. 국은 건더기 위주로 먹고, 국물은 반만 마셔도 짠맛 섭취를 꽤 낮출 수 있습니다. 김치는 적당히 먹되, 한 번에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찬은 3~4가지로 나누되, 채소와 두부, 생선처럼 담백한 반찬을 한두 가지 넣어보세요. 식사할 때 젓가락을 천천히 움직이면 양 조절이 쉬워집니다. TV를 보면서 먹으면 더 많이 먹기 쉬우니, 가능하면 식사에만 집중해 보세요. 단맛이 강한 음료나 디저트도 자주 먹으면 체중과 혈당 관리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물이나 보리차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식습관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완벽하게 바꾸려 하지 말고, 한 끼만 줄여도 충분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국물 반만, 김치는 조금만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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