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채소 10분 정리, 된장국 재료부터 먼저 써보세요
냉장고 채소는 미루면 쉽게 시들어 버립니다. 오늘은 오래된 것부터 꺼내 국이나 무침 재료로 먼저 써보세요. 10분만 정리해도 버리는 재료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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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채소는 위에 쌓아두면 무엇이 있는지 잊기 쉽습니다. 먼저 비닐과 포장을 열어 상태를 보고, 상한 부분은 잘라내고 쓸 수 있는 것부터 골라보세요. 잎채소는 시들기 전에 국이나 볶음에 먼저 넣는 것이 좋습니다. 애호박, 양파, 파, 버섯처럼 쓰기 쉬운 재료를 앞쪽에 두면 바로 꺼내기 편합니다. 오늘은 된장국이나 맑은국처럼 재료가 많이 들지 않는 메뉴가 좋습니다. 채소를 한 번에 많이 손질해 두면 다음 끼니에도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채소를 씻은 뒤에는 물기를 잘 빼야 오래 갑니다. 키친타월로 감싸 밀폐 용기에 넣으면 수분이 덜 차서 상하는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조리할 때는 냄비를 너무 꽉 채우지 말고, 국물 맛을 먼저 본 뒤 간을 맞추세요. 특히 나이가 들수록 짠맛에 익숙해지기 쉬우니 소금은 조금씩 넣는 편이 좋습니다. 이번 주는 냉장고 채소 칸을 10분만 정리해 보세요. 먼저 써야 할 재료를 앞에 두는 것만으로도 식비와 손질 시간이 함께 줄어듭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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