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채소로 15분 반찬 2가지, 오늘 저녁 쉽게 차리기
냉동 채소를 잘 쓰면 장보는 횟수와 조리 시간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해동 없이 바로 볶거나 데치면 아삭한 맛을 살리기 좋습니다. 오늘 저녁은 냉동 브로콜리와 혼합채소로 반찬 2가지를 쉽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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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채소는 손질이 끝나 있어 바쁜 날에 참 편합니다. 잘만 쓰면 버리는 양도 줄고, 식탁 차림도 빨라집니다. 냉동 브로콜리나 혼합채소는 해동하지 않고 바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에 오래 담가 두면 맛과 식감이 떨어질 수 있어, 필요한 만큼만 꺼내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팬에 기름을 아주 조금 두르고 3~5분 볶는 것입니다. 소금은 많이 넣지 말고, 다진 마늘이나 깨소금으로 맛을 더하면 부담이 적습니다. 국이나 찌개에 넣을 때는 마지막 2~3분 전에 넣으면 풋내가 덜합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물러질 수 있으니 시간을 짧게 잡아보세요. 냉동 제품은 봉투를 연 뒤에는 습기를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은 재료는 꼭 밀봉해 냉동실에 다시 넣고, 한 번 녹은 것을 다시 얼리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오늘은 냉동 채소 한 봉지로 볶음과 국 재료를 나눠 써서 15분 안에 저녁 준비를 끝내보세요.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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