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아팜'과 '삐걱'할 때... 중년 관절염인지 확인하는 법
무릎에서 나는 소리나 뻣뻣함은 관절염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계단을 내려갈 때 통증이 심하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간단한 자가진단으로 병원 방문 필요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50대부터 무릎 관절이 약해지기 시작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천천히 진행되는 질병이라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무릎에서 '딱', '삐걱' 하는 소리가 나는 것은 연골이 닳기 시작했다는 신호입니다. 특히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한발로 일어설 때 통증이 있거나 계단을 내려갈 때 무릎이 불안정하다면 병원에 가봐야 합니다.
간단한 자가진단법이 있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한쪽 다리를 쭉 펴는 동작을 3번 하세요. 무릎 위쪽(허벅지)에 힘이 들어가야 하는데, 힘이 안 들어가거나 통증이 있으면 관절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이것은 관절을 지지하는 허벅지 근육이 줄어들었다는 뜻입니다.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면 관절염 진행을 50% 이상 늦출 수 있습니다. 의자에서 일어날 때 무릎을 완전히 펴기, 벽에 기대어 스쿼트 하기처럼 간단한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면 효과가 큽니다.
통증이 있으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수입니다. 관절염 초기에는 약물 치료와 물리치료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건강정보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