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혈당 정상인데 당뇨가 올 수 있다? 알아야 할 것
공복 혈당만 정상이면 안 됩니다. 식후 2시간 혈당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정기적이고 정확한 검진이 당뇨병 예방의 첫 걸음입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
많은 사람들이 공복 혈당만 정상이면 혈당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위험한 착각입니다.
당뇨병 진단에는 공복 혈당과 식후 2시간 혈당 두 가지 수치가 모두 중요합니다. 공복 혈당이 100 미만이어도 식후 2시간 혈당이 140 이상이면 당뇨 전 단계입니다.
식후 혈당이 높다는 것은 우리 몸이 음식을 제때 처리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췌장이 지쳐서 인슐린을 더 이상 잘 만들지 못하게 됩니다. 그 결과 당뇨병이 발생합니다.
당뇨병은 한 번 생기면 생활습관을 평생 조절해야 하는 만성질환입니다. 초기에 발견해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관리하면 약물 없이도 정상 혈당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45세 이상이거나, 부모님이 당뇨병이 있거나, 과체중이라면 1년에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식후 혈당까지 검사받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뇨병을 모르고 지내다가 합병증이 생겨서야 발견합니다.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