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보험료 부담 줄이는 법… 매달 절감액 확인하세요
65세 이상이라면 장기요양보험료를 내고 있습니다. 보험료를 내릴 수 있는 조건과 절차를 알아두면 도움됩니다. 기존 보장을 유지하면서 보험료만 낮추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장기요양보험은 나이 들면서 거동이 어려워질 때를 대비하는 보험입니다. 65세가 되는 순간 국민건강보험료와 함께 자동으로 보험료를 내게 됩니다. 보험료는 소득과 자산에 따라 정해지는데, 조건을 만족하면 보험료를 내릴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라면 보험료를 전액 면제받습니다. 차상위계층이라면 50% 감면됩니다. 기초연금 대상자 중 일부도 보험료 감면 대상입니다. 혹시 자신이 이런 조건에 맞는지 주민센터에 문의해보세요. 이미 전액을 납부했다면 소급해서 환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보험료를 낮추는 또 다른 방법은 재산을 줄이는 것입니다. 자녀에게 미리 명의이전을 하거나 증여하면 보험료 계산 시 자산이 줄어듭니다. 다만 증여세가 발생할 수 있으니 세무사와 먼저 상담하세요.
보험료 감면 신청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주민센터에 필요한 서류(소득증명서, 재산증명서 등)를 들고 가면 직원이 도와줍니다. 한 번 신청하면 자동으로 갱신되므로 매년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험료를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험 혜택을 제대로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보험으로 요양시설 입소비, 재택요양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미리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알아두면 나중에 도움이 됩니다.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