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메시지로 '금융 지원금' 준다고? 100% 사기입니다
최근 정부 지원금이나 보조금을 준다면서 카톡이나 문자로 링크를 보내는 사기가 늘고 있습니다. 어떤 정부 기관도 먼저 연락해서 개인정보나 계좌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의심되면 공식 번호로 확인하고,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카톡 메시지로 '정부에서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금리 인하 대상자가 되셨습니다', '은행 보조금 신청하세요'라는 문자를 받은 적이 있나요? 이런 메시지는 거의 다 사기입니다.
요즘 사기꾼들은 매우 교묘합니다. 정부 기관이나 은행의 이름을 따라 하고, 실제처럼 보이는 링크를 보냅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가짜 로그인 페이지로 넘어가고, 여기서 주민등록번호나 계좌번호를 입력하도록 유도합니다. 한 번 정보가 유출되면 대출 사기, 보이스피싱, 통장 탈취로 이어집니다.
정부와 은행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을 기억하세요. 첫째, 먼저 연락해서 돈을 준다고 하지 않습니다. 둘째, 카톡이나 문자로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셋째, 링크를 클릭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혹시 링크를 클릭했더라도 정보를 입력하지 않았다면 아직 괜찮습니다. 하지만 입력했다면 즉시 해당 기관에 신고하고, 계좌의 비밀번호를 바꾸세요. 금융감독원(www.fss.or.kr)과 경찰청(사이버경찰청)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의심되는 메시지를 받으면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번호로 직접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국민연금공단이라고 하면 1355로 전화하거나, 공식 홈페이지(nps.or.kr)에 접속해서 확인하세요.
출처: 금융감독원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