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문자 '보험료 미납' '세금 체크' 피싱,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최근 보험료 미납 알림이나 세금 체크 문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대부분 가짜입니다. 절대 문자의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고, 의심되면 직접 기관 번호로 전화해서 확인하세요. 한 번의 클릭이 통장을 비울 수 있습니다.
최근 몇 주 사이 사기 문자가 급증했습니다. 특히 노년층을 겨냥해서 '보험료가 미납되었습니다' 또는 '세금 납부 확인'이라는 문자를 보냅니다.
문자에는 항상 링크가 붙어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해서 확인하세요' 하면서 은행 로고나 보험사 로고를 써서 정품처럼 꾸미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 링크를 클릭하면 가짜 웹사이트가 뜨고, 여기서 계좌번호나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유도합니다.
이렇게 탈취한 정보는 즉시 불법 송금에 쓰입니다. 통장 돈이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것이죠.
절대 조심해야 할 신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자의 발신 번호가 한국 번호가 아니거나 '020' 같은 이상한 번호입니다. 또 요청이 긴급하다고 협박합니다. '오늘 중에 클릭하지 않으면 계좌가 정지됩니다' 하는 식입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문자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정말 의심되면 직접 보험사나 은행에 전화합니다. 보험사 고객센터는 보험증권에 적혀있고, 은행은 통장에 적혀있습니다.
출처: 경찰청 사이버안전과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