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암보험 기준 변경, 5월 31일까지 가입하면 이전 조건 적용
6월 1일부터 암보험 보장 범위와 보험료가 바뀝니다. 현재 암보험을 가지고 계신 분은 5월 중에 갱신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이미 가입된 보험은 기존 조건으로 유지되므로 서두르시면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6월 1일이 되면 새로운 암보험 기준이 적용됩니다. 이는 금융감독위원회가 정한 표준 상품 기준이 변경되기 때문입니다.
주요 변화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초기 암(소위 '경증암')의 보장 범위가 좁혀집니다. 기존에는 초기 암 판정을 받으면 보험금의 30~50%를 받았지만, 앞으로는 20~30%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둘째, 보험료가 올라갑니다. 같은 보장을 받으려면 월 보험료가 5~10% 정도 비싸져야 합니다. 특히 50대 이상 고령층의 인상 폭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지금 암보험이 없으신 분은 5월 31일까지 가입하시면 기존 기준이 적용됩니다. 이미 가입된 보험은 계약 변경을 하지 않는 한 기존 조건 그대로 유지되므로, 굳이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암보험 보장이 너무 낮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추가 가입을 고려할 만합니다.
출처: 금융감독위원회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