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가입하면 매달 의료비 지원, 신청 마감 5월
65세 이상이면 동네 경로당에 가입할 수 있고, 가입하면 의료비 일부를 정부에서 내줍니다. 보건소나 경로당 가입 신청서로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하면 매달 지원금이 나갑니다. 이번 달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다음 해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로당은 단순히 어르신들이 모여 바둑이나 장기를 두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알고 보면 큰 혜택이 딸려 있습니다.
정부는 경로당에 가입한 어르신들께 '경로당 회원 의료비 지원금'이라는 형태로 매달 금액을 줍니다. 액수는 지역과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월 3만~5만원 정도입니다. 연간으로 계산하면 36만~60만원이 되는데, 이것도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겠지요.
이 지원금은 뭐든지 쓸 수 있는 돈은 아니고, 의료비로만 써야 합니다. 약값, 진료비, 검진비 같은 것들을 낼 때 이 지원금을 쓸 수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복잡하지 않습니다.
가입하려면 어렵지 않습니다. 동네 경로당을 찾아가거나, 주민센터나 보건소에 신청하면 됩니다. 필요한 서류는 신분증 정도면 충분합니다. 신청하면 보통 1~2주일 후에 '회원증'처럼 생긴 카드를 받게 되고, 그 카드로 의료비 지원금을 쓸 수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신청 기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매년 5월까지 신청해야 같은 해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고, 6월 이후에 신청하면 내년부터 받게 됩니다. 지금이 바로 신청할 때이니, 꼭 이번 달 안에 신청하세요.
경로당은 단순히 여가 활동뿐만 아니라, 이런 실질적인 혜택도 있는 좋은 곳입니다. 가까운 경로당이 있다면 한 번 방문해서 가입 신청을 해보세요.
출처: 보건복지부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