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전화 받았다면 의심하세요, 보이스피싱 최신 수법
최근 보이스피싱이 '금융기관에서 확인하라'고 유도한 뒤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늘고 있다. 어떤 전화도 신용정보나 계좌정보를 직접 말씀하지 말아야 한다. 의심 시 상담전화 1332로 신고하면 된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기관에 확인해 달라'는 속임수가 늘어나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싱 범인들이 "금융감독원에서 확인하라"거나 "은행에 전화해서 확인하라"고 유도하면, 어르신들이 피싱범과 끊지 않은 상태에서 '확인 전화'를 받도록 속이는 것입니다.
절대로 전화 상대의 유도에 따라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금융기관에서 확인이 필요하다면, 그 전화를 끊은 후 인정된 정식 전화번호(예: 은행 콜센터 번호)로 직접 전화하여 처음부터 상담을 시작해야 합니다. 절대로 상대방이 제시한 번호로는 전화하지 마세요.
또한 어떤 상황에서든 신용정보나 계좌정보, 비밀번호, 인증번호를 전화로 말씀하면 안 됩니다. 금융기관의 직원이라도 직접 이런 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특히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링크를 클릭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면 100% 피싱입니다. 링크를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았을 때는 즉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고충 상담전화 1332, 또는 경찰청 사기 신고 1389로 전화하면 전문가가 직접 상담해 줍니다. 신고하기 전에 전화를 끊고, 정식 번호에서 전화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족과 이웃에게 이러한 피싱 수법을 미리 알려 주세요. 특히 60대 이상의 부모님께 "금융기관이 확인하라고 하면, 전화를 끊고 우리에게 먼저 전화해 달라"고 당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어입니다. 서로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큰 방패가 됩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