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 (미리 확인하세요)
프리랜서, 자영업자는 5월 15일(목요일) 자정까지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 기한을 넘으면 최대 20%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스마트폰으로 30분 안에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
2026년도 종합소득세 신고 기한은 5월 15일 자정까지입니다. 프리랜서, 소상공인, 부동산 임대 소득이 있는 자영업자는 반드시 이 기한까지 신고를 마쳐야 합니다. 신고하지 않거나 기한을 넘기면 신고하지 않은 세액의 최대 20%가 가산세로 부과되며, 추가로 이자도 발생합니다.
신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국세청 홈택스 앱을 받아서 본인 확인(인증서 또는 휴대폰)을 하면, 자신이 제출해야 할 근거 서류(소득금액증명 등)가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대부분의 소상공인은 30분 안에 신고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PC 홈택스 홈페이지에서도 신고할 수 있지만, 모바일이 더 간편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사업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소상공인은 통장 입출금 기록, 카드 매출 기록, 임차료 영수증(건물 사용료가 있을 경우), 직원 급여 대장(직원이 있을 경우) 등을 준비하면 됩니다. 카드사나 은행에서 거래 내역을 미리 다운로드해 두면 신고할 때 훨씬 편합니다.
혹시 신고 기한을 놓쳤거나 준비가 덜 되었다면, 신고 기한 전까지 '신고기한 연장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지역 세무서에 전화해서 신청하면 1~2주 정도 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도 원래 기한 전에 신청해야 하므로, 오늘(5월 15일)이라면 당장 세무서에 연락하세요.
신고 후 환급금이 있으면 2~3주 내에 지정 계좌로 입금됩니다. 신고 당시 입력한 통장 계좌로 자동 입금되므로,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국세청 홈택스 앱에서 '신고 현황'을 누르면 신고 상태와 예상 환급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국세청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