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부터 낼 수 있는 암보험, 월 2만 원대 있어요
60세 이상이어도 월 2~4만 원대로 암 진단금 3,000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 후 90일 이내 암 판정은 제외되지만, 이후는 모두 보장됩니다. 금리, 주식 손실로 어려운 요즘, 일찍 가입하는 게 현명합니다.
60대부터 가입할 수 있는 암보험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50대가 넘으면 암보험 가입이 어렵고 비쌌지만, 지금은 월 2~4만 원대에 3,000만 원 이상의 진단금을 보장하는 상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고 주식 투자로 손실을 본 어르신들이 많은 요즘, 든든한 보장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암보험의 가장 큰 장점은 암 진단 시 진단금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3,000만 원 진단금이 있으면 암 치료비, 생활비, 입원 중 생기는 각종 경비를 자신의 판단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술,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등 여러 치료를 받아도 진단금은 한 번만 지급되지만, 그 금액이 크면 여러 차례 치료비를 충당할 수 있습니다.
가입할 때 꼭 알아둬야 할 게 '면책 기간'입니다.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가입 후 90일 이내에 암으로 진단되면 보장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이 기간을 지나면, 그 이후로는 어떤 암이든 보장됩니다. 따라서 건강할 때 미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기존에 암보험을 이미 들었다면? 새로 가입하기 전에 기존 보험을 확인해 보세요. 두 개의 암보험을 들었을 때, 둘 다 진단금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암보험은 중복 가입 시에도 각각의 진단금을 모두 받을 수 있지만, 보험사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설계사에게 물어보는 게 좋습니다.
가입할 때는 인터넷 보험사(삼성화재, KB손해보험 등)와 전통 보험사(동부화재, 현대해상 등)의 상품을 비교해 보세요. 인터넷 보험사가 보통 더 저렴한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가입 후 문제가 생기거나 청구할 때 인터넷 보험사는 전화나 앱 중심이므로, 본인이 편리한 방식인지 확인하고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