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신고 마감 5월 31일, 놓치면 가산세 20%
프리랜서나 자영업자는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합니다. 기한을 넘으면 내야 할 세금에 가산세가 붙으니 반드시 챙기세요. 신고 준비는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
종합소득세는 프리랜서, 자영업자, 강사 등 사업 소득이 있는 사람이 매년 5월 신고하는 세금입니다. 올해도 5월 31일이 마감입니다. 이 기한을 지나면 내야 할 세금에 20%의 가산세가 붙으므로 꼭 챙겨야 합니다.
신고는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서 스스로 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사업자등록증, 지난해 수입 기록(영수증, 계약서 등), 비용 영수증입니다. 영수증이 없으면 지난해 입출금 내역을 은행에서 받아와도 됩니다. 어려우면 세무사나 회계사에게 맡길 수도 있는데, 보통 10만~3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홈택스에서 신고하면 실시간으로 세금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으면 놀랄 수도 있지만, 이번 기회에 올해 세금 계획을 짤 수 있습니다. 분할납부도 가능하므로 한 번에 내기 힘들면 상담받아보세요.
혹시 소득이 없거나 손실이 있었다면 신고를 안 해도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손실이 있었는데 신고하면 향후 소득과 합쳐서 세금을 줄일 수 있으므로 신고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특히 미래에 사업을 계속 할 계획이면 더욱 그렇습니다.
신고 기한이 이미 지났다면 늦어도 지금이라도 하는 것이 낫습니다. 가산세는 붙지만, 신고하지 않은 채로 적발되면 더 큰 패널티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 상담 콜센터(1588-0060)에 전화하면 간단한 질문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국세청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