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 보장 끝나가면 50대는 빨리 갱신하세요 (재가입 어려워짐)
암보험은 나이가 들수록 재가입이 어렵고 보험료가 급상승합니다. 기존 보장이 끝나려면 미리 새 보험을 알아봐야 합니다. 50대 중후반이라면 지금이 바로 행동할 시점입니다.
암보험은 여러 보험 중에서도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가입이 까다로워지는 상품입니다. 특히 50대 후반에서 60대가 되면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거절당하거나 보험료가 2배 이상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당신의 보험증권을 꺼내 만기 날짜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만기가 1~2개월 남았다면 지금 바로 다른 보험을 알아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왜냐하면 암보험은 "보험 사이"가 생기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기존 보험 끝나고 새 보험 시작 전 암 진단을 받으면 새 보험에서 보장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미리 가입해두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새 암보험을 고를 때는 3~4개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해보세요. 같은 보장 내용이어도 보험료가 20~30% 차이 날 수 있습니다. 보험사 상담팀에 전화하면 종이 보험료 견적서를 보내줍니다. 대면 상담은 손해보험 설계사를 통해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 선택할 때 주의할 점은 실비 보험과 정액 보험의 차이입니다. 실비 보험은 실제 치료비를 보장하고, 정액 보험은 암 진단 시 정해진 금액(보통 500만~1000만원)을 한 번 줍니다. 요즘 의료비를 생각하면 정액 보험은 최소 1000만원 이상을 권합니다.
만약 건강상 문제가 있어서 암보험을 못 받으면 "암진단비 보험" 같은 제한된 상품도 있습니다. 보장이 좁지만 없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보험설계사나 보험사 콜센터에 "건강 문제가 있는데 가입 가능한 암 관련 상품"을 물어보세요.
기존 암보험을 계속 유지하려면 보험료를 제때 내야 합니다. 3개월 이상 납입을 못 하면 자동 해지될 수 있으니, 자동이체를 꼭 설정해두세요. 은퇴해 수입이 줄었다면 보험사에 전화해 보험료 인하 상담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보험감독원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