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의료비 지원 제도 3가지, 모르면 손해입니다
정부에서 노인 의료비를 지원하는 제도가 여러 개 있는데, 신청 안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본인 소득과 상황에 맞는 지원을 받으면 매년 수십만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정부에서 주는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청을 모르거나 복잡해서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알아두면 매년 약 50만~200만원을 아낄 수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첫 번째는 "기초의료비 지원"입니다. 만 65세 이상이고 소득이 기준(기초생활수급자)에 해당하면 문제가 있는 장기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방, 치과, 안경, 보청기 같은 항목들이 부분 지원됩니다. 이건 주민센터에서 신청합니다.
두 번째는 "만성질환자 의료비 지원"입니다. 고혈압,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으로 병원을 자주 다니는 분은 외래 진료비와 약값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기준이 있지만, 기초의료비보다 조금 더 넓습니다. 보건소나 지자체에 신청하면 되는데,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므로 먼저 물어보세요.
세 번째는 "의료급여 이중 지원"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라면 의료급여라는 보험이 있어서, 병원비를 많이 안 내도 됩니다. 그런데 추가로 지방자치단체에서 본인부담금을 다시 지원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연 200만원 한도로, 실제 내는 금액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장 가까운 주민센터나 보건소에 가서 "노인 의료비 지원"이라고 말하면 됩니다. 필요한 서류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통장 사본 정도입니다. 소득 확인을 위해 "연금 또는 배우자 소득 증명"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물어보고 준비하세요.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웹사이트(www.socialservice.go.kr)에 들어가면 각 지역별 지원 제도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우면 전화로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보건복지부 콜센터(1577-1399) 또는 지역 보건소에 전화하고 "65세 노인 의료비 지원"을 물어보세요.
혹시 이미 어떤 지원을 받고 있다면 더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제도가 자주 바뀌고, 새 지원이 생기기도 합니다. 매년 1월쯤 각 지자체가 새해 지원 안내를 나오므로, 그때 한 번씩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