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기획재정부 경고… 고수익 상품 피해 5월에 급증
금융감독기관이 고수익을 약속하는 투자 상품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월 10%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약속하는 상품은 대부분 사기이거나 고위험 상품입니다. 투자는 항상 신중하고 검증된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금융감독원과 경찰청이 공동으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고수익을 약속하는 불법 금융상품으로 인한 피해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년층을 표적으로 한 투자 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들 사기 상품의 특징은 몇 가지입니다. 첫째, 월 10~20%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약속합니다. 이는 은행 정기예금(연 3~4%), 펀드(연 5~8%), 심지어 주식(연 10% 이상)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입니다. 금융 상식상 이렇게 높은 수익을 지속적으로 보장할 수 없습니다.
둘째, 투자 방법이 불명확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디에 투자하는지, 어떻게 수익이 발생하는지 설명을 할 수 없거나 너무 복잡하게 설명합니다. 본인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투자는 피해야 합니다.
셋째, 친구나 친인척 소개, 지인의 권유 형태로 접근합니다. "00이가 좋은 정보를 줬다", "내 친구가 이미 하고 있다"는 식의 권유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금융감독기관도 이런 권유 형태를 사기의 신호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만약 의심스러운 투자 제안을 받았다면 금융감독원(1332)이나 경찰청(112)에 신고하세요. 이미 돈을 투자했다면 계약서와 거래 기록을 모두 챙겨두고 전문가 상담을 받으세요.
출처: 금융감독원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