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보험 청구, 병원 영수증 1장 놓치면 20만 원 손해
실손의료보험 청구 시 병원 영수증, 진료내역서, 처방전 셋 다 필요합니다. 한 장이라도 빠지면 보험사가 청구를 반려합니다. 보험사 연락처와 청구 서류를 미리 확인해 손실을 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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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대는 의료비 지출이 가장 많은 세대입니다. 실손의료보험이 있다면 청구만 잘해도 월 30~100만 원을 되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서류 부족으로 청구에 실패합니다.
보험사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약간 다르지만, 기본은 동일합니다. 병원에서 받은 영수증(원본), 진료 내역서, 처방전이 필수입니다. 특히 의약분업으로 인해 약국 처방분과 병원 처방분이 나뉘어 있으므로 둘 다 챙겨야 합니다. 통원 후 1주일 안에 서류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청구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가장 간편한 것은 보험사 모바일 앱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영수증을 촬영해 올리면 며칠 후 계좌로 입금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편 청구도 가능합니다. 또는 보험사 콜센터에 전화해 가정방문 서비스를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일부 의료비(건강검진, 예방접종, 성형, 치아 임플란트 일부)는 실손보험으로 안 됩니다. 보험사 홈페이지의 '보장 범위' 페이지를 미리 읽어두면 헛된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험 갱신 시점(매년 생일이나 계약 기념일)이 다가오면, 미청구 건이 남아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청구 기한은 보통 진료일 기준 3년입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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