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4건 중 1건이 '연금·보험'을 미끼 … 조심하세요
최근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50대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의 40%가 '연금 정산', '보험료 미납', '세금 환급' 같은 금융 명목으로 이루어집니다. 낯선 전화가 와서 계좌나 OTP를 묻는다면 절대 알려주면 안 되고, 먼저 공식 기관에 확인전화를 거세요. 한 번의 기억이 수천만 원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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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범죄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50~70대를 노리는 범죄자들이 '국민연금 정산', '건강보험료 미납', '세금 환급금', '보험 만기' 같은 금융 용어를 악용합니다. 범죄자는 마치 공식 기관의 직원인 것처럼 행동하며, 긴급히 계좌를 확인해야 한다거나 OTP 번호를 말해달라고 합니다.
절대 절대로 전화로 받은 지시에 따라 계좌 접근, 이체, OTP 공유를 하면 안 됩니다. 심지어 상대방이 맞게 본인 이름, 주민등록번호, 은행 계좌 끝자리를 언급하더라도 그것은 미리 준비된 개인정보일 수 있습니다. 과거 카드사, 은행, 보험사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범죄자들이 이미 당신의 기본 정보를 알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의심스러운 전화가 온다면 즉시 끊고 본인이 직접 공식 전화번호를 찾아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국민연금이라고 하면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 1355에 걸어서 "방금 연금 정산 전화가 왔는데 사기 아니냐"고 묻는 식입니다. 또는 가족이나 신뢰할 수 있는 친구에게 먼저 알려서 함께 판단하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이미 돈을 이체했다면 즉시 경찰청 사이버범죄신고센터(ctrc.go.kr)나 112에 신고하세요. 빨리 신고할수록 입금된 돈을 동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억하세요: 공식 기관은 전화로 계좌번호, 비밀번호, OTP를 절대 묻지 않습니다.
출처: 경찰청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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