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부터 건강보험료가 급증 … 미리 가입할 실비보험
60대부터 건강보험료가 급격히 올라 월 5만 원대에서 10만 원대로 뛰어오릅니다. 실비보험은 60세 전에 가입하면 보험료가 싸고 인수 심사가 쉬우므로 지금이 가입 적기입니다. 건강할 때 미리 준비하면 나중에 병원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한국의 건강보험(국민건강보험)은 나이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됩니다. 특히 60세를 기점으로 대폭 인상되는데, 현재 50대 중반이라면 앞으로 5~10년 사이에 본인 부담금이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대비하려면 민간 실비보험이 필수적입니다.
실비보험은 건강보험이 커버하지 않는 자기부담금(병원비의 20%)과 비급여 항목(고급 치료, 특실료 등)을 보장합니다. 예를 들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면 건강보험은 80%만 낼 뿐, 20%는 환자가 내야 하는데, 실비보험이 있으면 이 부분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암 진단을 받거나 장기 입원을 하면 실비보험의 가치가 수백만 원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나이입니다. 60세 이전에 가입하면 월 3만 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평생 동안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60세를 넘어가면 보험료가 월 5만 원대로 올라가고, 건강 검진 결과에 따라 가입이 거부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혈압약을 복용 중이거나 당뇨병이 있으신 분들도 지금이라도 서둘러 가입하시길 강력히 권장합니다.
보험 상품을 비교할 때는 보장 범위(상해, 질병, 암 등), 자기부담금 한도, 일일입원료 등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여러 보험사의 설계사와 상담받아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감독원의 '보험상품 비교'에서 객관적인 정보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