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무더위 사고 주의, 물 한 병과 모자 챙기세요
버스와 지하철을 오가는 짧은 길도 한낮에는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특히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거나 오래 서 있는 분은 어지럼과 탈진에 더 조심해야 합니다. 외출 전 물과 모자, 손수건을 챙기는 작은 준비가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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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에는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몸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승강장이나 정류장처럼 그늘이 부족한 곳에서는 짧은 대기 시간도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외출할 때는 생수 한 병을 챙기고, 가능한 한 밝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모자와 손수건은 햇볕을 막고 땀을 닦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하철과 버스에서는 서두르지 말고, 자리나 안전 손잡이를 먼저 확인하세요. 어지럽거나 숨이 차면 무리하지 말고 잠시 앉아 쉬는 것이 좋습니다. 동네 경로당, 복지관, 주민센터 등에는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가 운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출이 꼭 필요하지 않다면 가장 더운 시간대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변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있다면 함께 이동을 도와드리는 것도 좋습니다. 작은 도움 하나가 넘어짐이나 열탈진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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