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뒤 여진 계속, 여행객은 2박 이상 일정 점검하세요
일본 일부 지역에서 지진 뒤 여진이 이어지고 있어 여행객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지 체류 중이라면 숙소 대피 안내와 비상 연락 방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2박 이상 일정이라면 물과 상비약, 보조배터리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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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중에는 큰 지진이 아니더라도 여진과 교통 차질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일본처럼 지진이 잦은 지역은 숙소의 비상 안내를 미리 읽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크인 뒤에는 가장 가까운 비상구와 대피 장소를 확인하세요. 휴대전화 배터리가 떨어지면 연락이 어려우니 보조배터리를 항상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 간단한 간식, 복용 중인 약은 가방 안에 따로 넣어 두면 급할 때 편합니다. 50~70대는 평소 먹는 약을 하루치 이상 더 챙기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현지 뉴스와 대사관 공지를 자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동이 불편해지면 무리해서 움직이지 말고 숙소 직원의 안내를 따르세요. 해외에서 지진을 겪으면 당황하기 쉽지만, 침착하게 머리를 보호하고 떨어지는 물건을 피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귀국 일정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항공편 변경 가능성도 함께 살펴보세요.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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