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와 갈등 줄이는 1분 말하기, 오늘부터 써보세요
회사에서는 빠른 말보다 분명한 말이 갈등을 줄입니다. 부탁, 거절, 확인을 짧게 정리하면 일도 편해집니다. 오늘은 메일과 전화에서 핵심 한 줄을 먼저 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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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는 서로 바쁜 만큼 말이 짧아지고, 그 때문에 오해가 생기기 쉽습니다. 부탁할 때는 이유와 마감 시점을 함께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오후 3시까지 자료가 필요합니다”처럼 구체적으로 말하면 상대도 움직이기 쉽습니다. 거절할 때는 무조건 안 된다고 하기보다 가능한 범위를 함께 제시하면 좋습니다. “오늘은 어렵지만 내일 오전까지는 가능합니다”처럼 대안을 말하면 관계가 덜 날카로워집니다. 회의에서는 말이 길어질수록 핵심이 흐려집니다. 먼저 결론 한 줄을 말하고, 그다음 이유를 덧붙이면 듣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특히 중장년층은 오랜 경력 때문에 “이 정도는 알아서 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새로 들어온 사람이나 다른 부서 사람은 기준을 모를 수 있습니다. 문서나 메신저로 남기면 나중에 확인하기도 쉽습니다. 민감한 말은 공개된 자리보다 1대1로 하는 편이 좋습니다. 상대의 체면을 살려주면 오히려 협조를 얻기 쉬워집니다. 오늘은 부탁·거절·확인 세 문장을 짧게 적어두고, 다음 연락 때 그대로 써보세요.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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