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전기요금 확인하세요, 누진 구간 전 3가지만 점검
여름철 전기요금은 에어컨 사용량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용량이 늘기 전에 냉방 온도, 대기전력, 선풍기 병행 사용을 먼저 점검하면 도움이 됩니다. 오늘 확인하면 다음 달 요금 부담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여름에는 에어컨 사용이 늘면서 전기요금이 예상보다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가정마다 사용량이 누진 구간을 넘는지에 따라 체감 부담이 커집니다.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냉방 온도입니다. 실내를 너무 낮게 맞추기보다 26도 안팎으로 두고 선풍기를 함께 쓰면 전력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안 쓰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빼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TV, 셋톱박스, 충전기처럼 계속 전기를 먹는 대기전력을 줄이면 작은 금액이지만 꾸준히 아낄 수 있습니다. 에어컨 필터를 제때 청소하는 것도 전기료 절약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필터가 막히면 냉방 효율이 떨어져 더 오래 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전의 전기요금 조회 서비스나 고지서를 확인해 지난달과 비교해 보세요. 평소보다 급격히 늘었다면 냉방 방식과 사용 시간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달은 '온도 조절, 대기전력 차단, 필터 청소' 세 가지를 먼저 챙겨 보세요.
출처: 한국전력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