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끝 귀경길, 오후 4시 전 출발하면 덜 막힙니다
8월 초 휴가철에는 고속도로와 국도가 많이 막힙니다. 출발 시간을 조금만 앞당겨도 체감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오후 늦은 시간보다 이른 출발이 안전합니다.
휴가철 귀경길은 비슷한 시간대에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길어지기 쉽습니다. 가능하면 오후 4시 이전에 출발하는 계획을 세워 보세요. 늦은 저녁으로 갈수록 졸음운전 위험도 함께 커집니다. 쉬지 않고 달리기보다 2시간마다 한 번씩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들르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 전에는 타이어 공기압과 냉각수, 와이퍼를 점검하세요. 장거리 운전에서 작은 이상도 큰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차량 안에는 물, 휴지, 상비약, 휴대전화 충전기를 챙겨 두면 마음이 놓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예매 시간을 다시 확인하고, 역사나 터미널 도착 시간을 20분 정도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짐이 많으면 무리해서 한 번에 들지 말고, 바퀴 달린 가방을 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버스나 기차 안에서는 통로에 짐을 두지 말고, 발밑 공간도 막지 않도록 해 주세요. 작은 배려가 다른 사람의 이동을 편하게 합니다. 귀경길은 서두르기보다 안전이 먼저입니다. 쉬는 시간까지 포함해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이 가장 덜 피곤한 방법입니다.
출처: 한국도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