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제철 채소로 10분 반찬 2가지, 오늘 저녁에 해보세요
무더운 여름에는 오래 불을 쓰지 않는 간단한 반찬이 좋습니다. 8월 제철 채소를 쓰면 맛도 좋고 장보기도 수월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10분 안에 할 수 있는 반찬 두 가지를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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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식재료를 오래 익히는 요리보다,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는 반찬이 편합니다. 애호박은 볶음으로, 오이는 무침으로 쓰기 좋습니다.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썰어 소금 아주 조금만 넣고 볶으면 물이 덜 생깁니다. 오이는 소금에 살짝 절인 뒤 물기를 꼭 짜서 무치면 아삭함이 살아납니다. 반찬을 만들 때는 간을 처음부터 세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씩 맛을 보면서 소금이나 간장을 더하면 실패가 적습니다.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은 짠맛을 과하게 먹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 번에 많이 만들기보다 2~3일 먹을 양만 준비해 보세요. 여름에는 음식이 쉽게 상하므로 대량 조리보다 소량 조리가 안전합니다. 남은 반찬은 식혀서 바로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따뜻한 채로 넣으면 냉장고 안 온도가 올라가 다른 음식까지 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 같은 더운 날에는 불 앞에 오래 서 있지 않아도 되는 메뉴가 좋습니다. 제철 재료를 간단히 써서 맛과 건강을 함께 챙겨 보세요.
출처: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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