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국물은 반만, 오늘 저녁부터 바꿔보세요
국물과 젓갈, 장아찌를 줄이면 혈압과 붓기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오늘 저녁부터는 국물은 반만 먹고, 반찬은 싱겁게 맞춰보세요. 작은 습관이지만 1주일만 해도 몸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짠맛에 익숙해져 있어도 몸은 더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물 음식, 찌개, 라면, 젓갈은 나도 모르게 소금 섭취를 늘리기 쉽습니다. 한 끼에서 가장 먼저 바꿀 것은 ‘국물’입니다. 국을 전부 먹기보다 반만 먹고, 건더기 위주로 먹으면 짠맛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반찬은 김치 하나에만 기대지 말고, 나물이나 두부, 달걀처럼 덜 짠 반찬을 함께 두는 것이 좋습니다. 외식할 때는 주문 전에 “싱겁게 해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설탕이 많이 든 음료와 간식도 자주 먹으면 체중과 혈당 관리에 불리합니다. 물, 차, 과일 한 조각처럼 단순한 선택으로 바꿔 보세요. 연합뉴스 보도와 공공 건강 자료에서도 짠 음식 줄이기가 혈압 관리와 건강한 식사에 중요하다고 전합니다. 완벽하게 바꾸기보다 오늘 한 끼를 덜 짜게 먹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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