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뒤 회식 대신 30분 산책, 직장 관계도 지킨다
회사 관계는 일보다 말투와 약속에서 더 크게 갈립니다. 퇴근 뒤 30분만 가볍게 걷거나 따로 쉬면 감정이 누그러져 다음 날 대화가 편해집니다. 무리한 회식보다 짧고 분명한 소통이 오래 갑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
직장 안에서는 나이와 직급이 달라도 서로의 일하는 방식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중장년층은 경험이 많아도 “내 방식이 맞다”는 말이 상대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회의나 대화에서는 먼저 상대 말을 1번 끝까지 듣고, 그다음에 의견을 붙이는 습관이 좋습니다. 반박이 필요할 때도 “그건 틀렸어”보다 “이 부분은 이렇게 바꿔보면 어떨까요”가 덜 날카롭습니다. 퇴근 뒤 회식이나 자리 잡담이 길어지면 피로가 쌓여 다음 날 관계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주 1~2회는 30분 산책이나 가벼운 차 한 잔으로 마무리하는 방법을 써 보세요. 문자나 메신저로 업무를 주고받을 때는 핵심을 3줄 이내로 적으면 오해가 줄어듭니다. 날짜, 부탁 내용, 마감 시간만 분명히 써도 서로 편합니다. 갈등이 생기면 혼자 참고 넘기기보다 메모해 두었다가 차분할 때 다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이 커진 상태에서는 해결보다 상처가 남기 쉽기 때문입니다. 회사 관계의 기본은 예의와 기록입니다. 짧고 분명하게 말하고, 약속한 시간과 내용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신뢰가 쌓입니다.
출처: KBS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