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서운함 쌓이기 전, 메일 3줄로 먼저 정리하세요
직장 관계는 길게 말하기보다 짧고 분명하게 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감정이 올라올 때는 바로 보내지 말고 메일 3줄로 사실만 정리해 보세요. 오늘은 부탁과 기한을 함께 적는 습관을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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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말 한마디가 오해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이 정도는 알겠지” 하고 넘기기보다, 해야 할 일을 짧고 분명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를 부탁할 때는 먼저 사실, 다음에 요청, 마지막에 기한을 쓰면 이해가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자료를 확인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까지 검토 부탁드립니다. 어려우면 미리 알려주세요.”처럼 3줄이면 충분합니다. 서운한 상황이 생기면 바로 따지지 말고 메모장에 먼저 적어 보세요. 말로 하면 커질 내용도 글로 적어 보면 핵심이 드러나고, 감정 표현을 줄이기 쉽습니다. 회의나 단체 대화에서는 한 번에 길게 말하기보다 핵심만 먼저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와 경력이 있어도 상대가 바쁘면 짧은 문장이 더 잘 전달됩니다. 또한 부탁을 받았을 때는 바로 “네”라고 하기보다 가능한 시간인지 확인하세요. 무리한 약속은 결국 관계와 업무 둘 다 힘들게 합니다. 이번 주에는 중요 메시지를 보낼 때 제목이나 첫 줄에 핵심을 넣어보세요. 짧고 명확한 말은 회사에서 신뢰를 쌓는 첫걸음입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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