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뒤 회사 사람과 1달에 1번, 인연이 오래 갑니다
퇴직 후에도 회사 인연을 잘 이어가면 정보와 마음의 힘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락이 끊긴 뒤 갑자기 부탁만 하면 관계가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짧은 안부가 가장 부담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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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맺은 관계는 퇴직 뒤에도 생활에 꽤 큰 도움이 됩니다. 함께 일한 사람은 서로의 장단점을 알고 있어, 소식 하나만 나눠도 반가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거창한 모임보다 짧은 안부 연락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잘 지내시죠”, “건강하시죠” 같은 짧은 문자만 보내도 관계가 이어집니다. 단, 부탁을 먼저 꺼내기보다 먼저 근황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전 직장 이야기를 길게 꺼내며 평가하거나 비교하면 오히려 멀어질 수 있습니다. 퇴직자 모임이나 사내 동호회가 있으면 가볍게 참여해도 좋습니다. 한 번에 오래 머무르지 않아도 얼굴을 익히는 것만으로 연결이 유지됩니다.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의 퇴직 준비 안내에서도 퇴직 뒤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생활 만족도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합니다. 회사 사람과의 관계는 이득을 챙기는 통로가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선으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달에는 예전 동료 1명에게 먼저 안부를 보내 보세요. 짧고 가벼운 연락이 오히려 오래 남는 관계를 만듭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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