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전 3개월, 회사 사람과 관계 정리하는 3가지 메모
회사에서 쌓은 관계는 퇴직 뒤에도 생각보다 오래 이어집니다. 마지막 3개월의 태도는 그동안의 인상을 좋게 마무리하는 데 중요합니다. 작은 메모와 인사 한 번이 다음 만남을 열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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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을 앞둔 시기에는 일보다 사람 정리가 더 중요해집니다. 함께 일한 동료, 상사, 후배에게 감사와 정리를 남기면 이후에도 편하게 연락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해야 할 일은 맡은 일을 빠짐없이 넘기는 것입니다. 업무 목록을 적고, 진행 중인 일, 연락처, 자주 쓰는 파일 위치를 한 장 메모로 남기면 뒤처리 부담이 줄어듭니다. 두 번째는 고마웠던 사람을 따로 적는 일입니다. 한 달에 3명 정도만 골라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처럼 짧은 메시지를 보내면 충분합니다. 세 번째는 불편했던 관계를 억지로 정리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퇴직 직전에 무리한 서운함 표현을 하면 오히려 더 어색해질 수 있으니, 필요한 일만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퇴직 후에도 연락을 이어가고 싶다면 공적인 통로를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 연락처를 주고받을 때는 상대가 편한지 먼저 묻고, 사진이나 단체 채팅방 초대는 동의 후에 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회사 관계의 마지막 인상은 오래 갑니다. 정중한 인사와 정확한 인계가 퇴직 뒤의 인간관계를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출처: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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