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싸움 줄이는 저녁 1문장, 오늘부터 7일만 해보기
부부 사이 서운함은 큰 사건보다 작은 말투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끝에 짧게 서로의 수고를 인정하면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오늘부터 7일만 저녁에 한 문장 감사 인사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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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함께 살수록 서로를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익숙함은 때로 무심함으로 바뀌고, 그 무심함이 서운함을 키웁니다. 부부 관계를 지키는 데는 거창한 선물보다 짧은 인정이 더 자주 필요합니다. “오늘 수고 많았어”, “밥 챙겨 줘서 고마워”처럼 하루에 한 번만 말해도 서로의 기분이 달라집니다. 말을 꺼낼 때는 평가처럼 들리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왜 이것밖에 못 해?” 대신 “이 부분은 내가 조금 더 도와줄게”라고 바꾸면 방어심이 줄어듭니다. 싸움이 났을 때는 바로 결론을 내리려 하지 말고 시간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이 올라온 상태에서는 사실보다 상처가 먼저 나가므로, 30분만 쉬었다가 다시 이야기하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생활 습관도 중요합니다. TV를 보면서 각자 스마트폰만 보는 시간을 줄이고, 하루 10분만 마주 앉아 서로의 하루를 확인해 보세요. 작은 감사와 짧은 대화는 생각보다 큰 힘이 있습니다. 부부 관계는 완벽함보다, 자주 다정해지려는 노력에서 오래 갑니다.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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