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전후 회사 사람 3명, 이번 주에 인사 메시지 보내기
회사는 그만둬도 사람 인연은 이어갈 수 있습니다. 퇴직 전후로 고마웠던 동료 3명에게 이번 주 안에 짧은 인사 메시지를 보내 보세요. 부담 없는 한 줄이 다음 만남의 문을 열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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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는 일할 때만의 인연처럼 보여도, 퇴직 뒤 도움과 정보가 이어지는 소중한 통로가 됩니다. 고용노동부와 공공 일자리 안내에서는 퇴직 후에도 재취업 정보, 건강, 지역 활동을 위해 동료와의 연결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연락을 끊기보다 가볍게 이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실천은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메모장에 이름 3명을 적고, “그때 배려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같은 짧은 문장을 준비하세요. 길게 쓰기보다 상대가 답하기 쉬운 문장이 좋습니다. 메시지를 보낼 때는 늦은 밤보다 오전이나 오후가 무난합니다. 문자, 카카오톡, 이메일 중 상대가 평소 쓰던 방법을 고르면 됩니다. 다만 퇴직 직후 민감한 근무 이야기나 뒷말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료와 다시 연결되면 지역 모임, 봉사, 재취업 정보도 더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중장년층은 사람을 통해 일거리와 생활 정보를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주에는 먼저 연락할 사람 3명과 보낼 날짜를 정해 두세요. 한 번의 인사가 관계를 다시 움직입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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