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15분, 직장 동료와 안부 문자 한 번 보내기
오래 함께 일한 동료일수록 평소 안부가 중요합니다. 퇴근 후 짧은 문자 한 번이 서로의 상태를 살피는 좋은 시작이 됩니다. 크지 않은 연락이 관계를 오래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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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의 관계는 일을 함께하는 힘이자, 퇴직 전후에도 이어질 수 있는 소중한 인연입니다. 특히 중장년층은 건강 문제, 가족 일, 부서 이동 등으로 예전처럼 자주 만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퇴근 후 15분만 써서 안부 문자를 보내면 관계가 끊기지 않습니다. 문자는 길지 않아도 됩니다. ‘잘 지내시죠’, ‘요즘 더위 조심하세요’, ‘지난번 도움 고마웠습니다’처럼 짧고 분명한 말이면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업무 이야기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생일, 건강, 부모님 소식 같은 가벼운 주제를 더하면 상대가 부담 없이 답하기 좋습니다. 단체방에서는 너무 많은 메시지보다 필요한 정보만 정리해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사적인 부탁이 많아지면 피로감이 쌓일 수 있으니, 한 번에 한 가지 내용만 전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짧은 안부는 관계를 이어주는 실용적인 예의입니다. 바쁜 날에도 1분이면 전할 수 있어 꾸준히 하기 좋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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