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에게 오늘 1번, 5분 전화해보세요
오래된 친구일수록 먼저 전화하기가 어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5분만 통화해도 마음이 금방 가까워집니다. 오늘 한 통이 다음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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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관계는 오래될수록 편하지만, 서로 바빠지면 연락이 끊기기 쉽습니다. 특히 50~70대는 가족, 건강, 일 때문에 예전처럼 자주 만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길게 말하려고 하기보다 5분 통화를 한 번 하는 것이 더 실용적입니다. 전화할 때는 거창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아도 됩니다. ‘잘 지냈냐’, ‘요즘 산책은 하냐’, ‘몸은 괜찮냐’처럼 기본적인 안부만 물어도 충분합니다. 상대가 바빠 보이면 다음 약속을 바로 잡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짧은 안부만으로도 관계는 다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몸이 불편한 친구가 있다면 문자보다 전화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목소리를 들으면 걱정을 덜고, 필요한 도움도 더 잘 알아챌 수 있습니다. 친구와의 연결은 마음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 5분의 용기가 오랜 정을 다시 살립니다.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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