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전 6개월, 회사 사람과 연락 끊기지 않게 하는 법
퇴직 뒤에 가장 아쉬운 것 중 하나는 회사 사람들과의 연결입니다. 퇴직 전 6개월부터 연락처와 모임 약속을 정리해 두면 관계가 오래 갑니다. 서둘러 인사를 나누는 것보다 차분히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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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을 앞두면 업무 정리보다 사람 정리가 더 중요해집니다. 평소 친했던 동료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멀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휴대전화에 연락처를 이름과 부서까지 함께 적어 두세요. “김○○ 차장-인사팀”처럼 저장하면 나중에 누구인지 바로 떠올릴 수 있습니다. 연락은 한 번에 몰아서 하지 말고, 한 달에 2~3명씩 차근차근 해보세요. “그동안 고마웠다”는 짧은 문자만으로도 관계를 다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퇴직 인사 때는 지나친 선물보다 감사 인사와 연락처 교환이 더 실용적입니다. 앞으로도 만날 사람, 자연스럽게 인사할 사람, 조용히 마무리할 사람을 나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회사에서 쌓은 관계는 일보다 사람 때문에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퇴직 후에도 이어갈 인연은 미리 표시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단체 메신저가 있으면 나가기 전에 꼭 필요한 사람의 번호를 따로 받아 두세요. 나중에 소식을 묻고 안부를 전하기가 쉬워집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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