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와 20분 통화, 관계를 다시 잇는 2가지 말
오래된 친구는 마음은 있어도 먼저 연락하기가 어렵습니다. 짧은 안부 전화 한 통이면 멀어진 사이도 다시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길게 설명하기보다 반가움을 먼저 전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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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관계는 자주 만나지 못해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래 두면 서로 연락하기가 더 어색해지므로, 생각났을 때 바로 짧게 먼저 건네는 것이 좋습니다. 통화는 20분 안팎이면 충분합니다. “잘 지냈지?”, “요즘 몸은 어때?”처럼 쉬운 말로 시작하면 부담이 덜합니다. 만남을 꼭 약속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화만으로도 충분히 안부를 전할 수 있고, 다음에 시간이 맞으면 밥 한 끼로 이어가면 됩니다. 오래된 친구와는 예전 이야기만 길게 하기보다 지금의 생활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 가족, 취미처럼 현재 이야기 2가지만 주고받아도 대화가 자연스럽습니다. 연락이 늦었다고 미안해만 하지 마세요. “문득 생각나서 전화했다”는 말 한마디가 관계를 부드럽게 만듭니다. 친구는 젊을 때보다 나이 들어 더 소중해집니다. 한 번의 짧은 통화가 외로움을 덜어 주고 생활의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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