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전직 동료와 월 1회 연락, 관계 끊기지 않게
퇴직 뒤에도 직장 인맥은 다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달에 한 번만 먼저 연락해도 관계가 크게 약해지지 않습니다. 이름이 바로 떠오르는 동료 3명부터 챙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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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맺은 관계는 퇴직 후에도 일자리 정보, 생활 소식, 도움 요청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연락이 끊기기 쉬워서 의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월 1회 짧은 안부 문자입니다. “잘 지내시죠,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습니다”처럼 길지 않게 보내도 충분합니다. 특히 전직 동료 중 나와 성향이 맞고 연락이 편한 사람 3명을 먼저 정해 두면 부담이 덜합니다. 한 번에 여러 명에게 보내기보다, 한 명씩 차례로 챙기는 것이 오래 갑니다. 퇴직 뒤 모임이 있다면 참석 여부를 미리 정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매번 무리해서 나가기보다, 2~3달에 한 번 꾸준히 얼굴을 비추는 편이 관계 유지에 더 도움이 됩니다. 다만 회사 이야기를 할 때는 예전 갈등을 길게 꺼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의 현재 생활을 묻고 응원하는 쪽이 관계를 편하게 만듭니다. 작은 연락이 쌓이면 필요할 때 도움을 청하기도 쉬워집니다. 오늘 명단부터 적어 두면 다음 달 연락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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