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와 한 달 1번 산책 약속, 먼저 잡아보세요
친구 관계는 자주 만나지 않아도 약속이 있으면 이어집니다. 한 달에 한 번 산책이나 차 한 잔만 해도 정이 유지되기 쉽습니다. 오늘은 편한 친구 1명에게 먼저 날짜를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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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라도 바빠지면 연락이 줄어들기 쉽습니다. 그래서 “언제 한 번 보자”보다 아예 날짜를 잡는 쪽이 관계를 지키는 데 더 낫습니다. 오래된 친구와는 식사보다 짧은 산책이나 동네 차 한 잔이 부담이 적습니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서로 근황을 나누기에 충분하고, 체력 부담도 적습니다. 연락할 때는 길게 설명하지 말고 한 가지 제안을 바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 오전 어때요?”처럼 구체적으로 말하면 약속이 잡힐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다만 친구 관계도 예전 방식만 고집하면 서운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만나지 못해도 서운해하기보다, 전화·문자·짧은 사진 공유처럼 맞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때는 서로의 건강과 생활 리듬도 생각해야 합니다. 밤늦은 시간이나 너무 잦은 연락은 상대에게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주 1회 이하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약속이 이어지면 마음의 버팀목이 생깁니다. 오늘 한 번 먼저 연락해 두면 다음 만남이 훨씬 쉬워집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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