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전후 회사 사람과 1년 관계 지키는 2가지 연락법
퇴직 뒤에도 회사 인맥은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됩니다. 너무 자주보다, 꼭 필요한 사람에게 꾸준히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 인사와 근황 공유만으로도 관계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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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쌓은 관계는 퇴직 후에도 정보와 마음의 버팀목이 될 수 있습니다. 국세청과 공공기관 안내를 보면, 퇴직 뒤에는 연말정산, 연금, 건강보험처럼 챙길 일이 달라집니다. 이럴 때 예전 동료의 작은 조언 하나가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연락은 복잡하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 달에 한 번, 혹은 명절 전후로 “잘 지내시죠, 저는 요즘 이런 일을 합니다” 정도의 짧은 문자면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부탁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상대가 도움을 주면 감사 인사를 바로 하고, 내가 알게 된 정보도 함께 나누면 관계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습니다. 회사를 떠난 뒤에는 서운함이 생기기 쉽지만, 그 감정을 바로 말하기보다 사실만 정리해 전하는 편이 좋습니다. “지난번에 연락이 없어 아쉬웠습니다”처럼 짧고 담백하게 말해 보세요. KBS와 연합뉴스에서도 중장년 퇴직 뒤 사회적 관계 유지가 외로움 줄이기에 도움이 된다고 자주 다룹니다. 회사 인맥은 넓게보다, 믿을 만한 몇 사람과 오래 가는 쪽이 좋습니다.
출처: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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