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인간관계 피로, 이번 주 3가지로 줄여보세요
회사 관계가 힘들 때는 일을 잘하는 것과 사람을 잘 맞추는 것이 꼭 같지 않습니다. 이번 주에는 말하기, 회의, 연락 세 가지를 조금만 정리해 보세요. 작은 기준이 생기면 불필요한 피로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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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는 오래 일한 사람일수록 책임도 많고 기대도 큽니다. 그래서 회식, 단체대화방, 갑작스런 부탁 같은 관계 피로가 쌓이기 쉽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안내를 보면, 불편한 상황은 혼자 참기보다 기록과 경계가 중요합니다. 무리한 부탁을 받았을 때는 바로 답하지 말고, 확인 후 답하겠다고 시간을 벌어도 됩니다. 이번 주에는 세 가지를 정해 보세요. 첫째, 단체대화방은 퇴근 후 1시간 뒤에만 확인하기. 둘째, 회의에서는 말할 내용을 3줄로 미리 적기. 셋째, 반복되는 부탁은 “이번에는 어렵습니다”처럼 짧게 거절하기. 주의할 점은 예의와 침묵을 혼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상대를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내 선을 지키는 말이 필요합니다. 감정이 올라오면 메모를 남기고 다음 날 다시 이야기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관계가 너무 부담된다면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부서장, 인사 담당자, 고충 상담 창구를 활용하세요. 회사 관계는 참는 힘보다 조정하는 힘이 더 오래 갑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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