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전 3개월, 직장 인수인계 1장으로 정리하기
회사에서는 퇴직 전 정리가 관계를 지키는 마지막 예의가 됩니다. 인수인계를 1장으로 줄이면 후배도 덜 헷갈리고 본인도 마음이 편합니다. 업무별 연락처와 자주 쓰는 비밀번호 대신 보관 위치를 적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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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은 직장에서 오래 일한 만큼 맡은 일이 많아 인수인계가 복잡해지기 쉽습니다. 특히 퇴직을 앞두면 관계도, 업무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세청과 공공기관 자료에서는 퇴직 뒤 연금, 세금, 각종 정산이 헷갈리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합니다. 회사에서도 같은 원리로, 업무를 한눈에 보이게 정리해두면 남는 사람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인수인계 자료는 1장 또는 2장으로 충분합니다. 담당 업무, 자주 연락하는 사람, 월별 일정, 자주 실수하는 부분, 파일 저장 위치를 표처럼 적어두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내가 없으면 안 된다’는 식으로 일을 복잡하게 남기지 않는 것입니다. 개인 메신저나 개인 메모장에만 있는 정보는 정리해 회사 기준에 맞게 옮겨두어야 합니다. 필요하면 상사에게 먼저 검토를 부탁하세요. 후배에게는 설명보다 예시가 더 잘 전해집니다. 실제 화면 캡처 2~3장, 자주 쓰는 문서 이름, 오류가 자주 나는 지점을 함께 넣으면 이해가 빨라집니다. 퇴직은 관계를 끊는 날이 아니라 다음 사람에게 길을 내주는 날입니다. 깔끔한 정리는 마지막까지 신뢰를 남깁니다.
출처: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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