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전 6개월, 동료와 인수인계 3가지만 꼭 적어두기
퇴직이 가까워질수록 동료와의 관계를 잘 마무리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맡던 일을 3가지로 나눠 적어 두면 인수인계가 쉬워지고 서로 불편함도 줄어듭니다. 감사 인사와 연락처 정리까지 해 두면 이후에도 깔끔하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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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을 앞두고는 업무를 잘 넘기는 것만큼 사람 사이를 정리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마지막까지 무리하게 혼자 끌고 가기보다, 남길 것은 남기고 알려줄 것은 분명히 적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먼저 맡던 일을 3가지로 묶어 봅니다. 자주 하는 일, 예외 상황이 생길 때 필요한 일, 꼭 챙겨야 하는 사람이나 연락처를 나누면 정리가 쉬워집니다. 이 내용을 문서 한 장으로 만들어 두면 동료가 보기도 편합니다. 인수인계는 말로만 하지 말고 실제로 함께 한 번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을 같이 보며 설명하거나, 자주 쓰는 파일 위치를 직접 알려주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가능하면 마감일보다 2주쯤 일찍 1차 정리를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관계 정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함께 일한 동료에게 고마운 일 1~2가지를 짧게 말해 주면 분위기가 부드러워집니다. 마지막 날에 급히 인사하기보다 미리 인사하고, 연락할 사람은 따로 메모해 두면 좋습니다. 퇴직 뒤에도 연락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 연락과 사적인 연락을 섞지 않도록 경계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필요한 사람에게만 연락처를 남기고, 시간이 지나면 업무 관련 메신저 알림은 정리해 두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퇴직은 끝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입니다. 서로 예의를 지키며 마무리하면, 남는 기억도 한결 부드럽습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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