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와 3개월 안부 한 번, 약속 날짜 바로 정하기
오래된 친구일수록 연락이 끊겼다고 멀어진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기다리기만 하면 다시 만나기 어려워집니다. 오늘은 3개월 안부 한 번 보내고 만날 날짜를 바로 잡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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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와 지역 생활 기사에서는 중장년의 친구 관계가 외로움과 우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합니다. 가족과 일상에 치이다 보면 친구를 챙기기 어렵지만, 짧은 연락 하나가 관계를 다시 살립니다. 문자는 길게 쓰지 않아도 됩니다. “잘 지내시죠? 보고 싶어 연락드렸습니다.”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어서 커피 한 잔, 점심 한 끼, 산책 같은 가벼운 만남을 제안하면 부담이 적습니다. 친구 관계를 오래 유지하려면 비교보다 존중이 필요합니다. 돈 자랑, 건강 자랑, 자녀 이야기 경쟁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의 형편이 달라졌더라도 예전처럼 편하게 지내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주의할 점은 약속을 너무 멀리 잡지 않는 것입니다. “나중에 보자”는 말은 쉽게 흐려집니다. 이번 주나 다음 주처럼 날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장소도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잡으면 성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친구와의 만남은 길어야 깊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30분 커피 한 잔도 좋고, 1시간 산책도 좋습니다. 만난 뒤에는 사진 한 장이나 감사 문자 한 줄을 보내면 다음 만남이 더 쉬워집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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