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싸움 줄이는 말 3가지, 오늘 저녁 바로 써보기
오래 함께 살아도 말 한마디에 마음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부부 사이에서는 맞고 틀림보다 서로의 기분을 먼저 살피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오늘 저녁엔 짧은 칭찬과 감사 말 3가지를 써 보세요.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
연합뉴스와 건강 관련 보도에서는 중장년 부부가 생활 습관과 건강 문제를 함께 겪을 때 갈등도 늘 수 있다고 전합니다. 이럴수록 큰 문제를 한 번에 풀려 하기보다, 매일의 말투를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부부 대화는 세 가지 말로 시작해 보세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그렇게 느꼈군요.” 같은 말은 상대를 바로 반박하지 않고 마음을 낮춰 줍니다. 말의 길이는 짧아도 충분합니다. 저녁 식사 뒤 5분만 서로의 하루를 묻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 힘들었던 일 1가지, 고마웠던 일 1가지를 번갈아 말하면 잔소리보다 이해가 앞서기 쉽습니다. 이때 해결책을 먼저 내기보다 먼저 끝까지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할 점은 피곤한 시간에 바로 정리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술이 들어간 상태, 배고픈 상태, 잠들기 직전에는 말이 더 거칠어질 수 있습니다. 감정이 올라오면 “내일 다시 이야기하자” 하고 잠시 멈추는 게 낫습니다. 부부 관계는 큰 이벤트보다 작은 반복에서 좋아집니다. 하루 1번 감사 인사, 일주일 1번 짧은 산책, 한 달 1번 함께 식사처럼 정해 두면 지키기 쉽습니다. 서로를 가족이자 동반자로 다시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