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무료 건강검진에 치매 검사 추가
올해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의 무료 건강검진에 치매 선별검사가 포함되었습니다. 기존의 혈액검사, 암 검사와 함께 인지 기능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는 전국 보건소와 지정 병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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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정책에 따르면, 2026년부터 65세 이상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에 치매 선별검사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는 조기에 치매를 발견하고 진행을 늦추기 위한 정부의 정책적 결정입니다.
건강검진의 기본 항목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신장·체중·혈압 측정, 혈액검사(콜레스테롤, 혈당), 암 검사(위암, 대장암, 간암 초음파 등)를 받습니다. 여기에 치매 선별을 위한 인지 기능 검사(MMSE-KC 또는 MoCA)가 추가되었습니다. 검사 시간은 전체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검사 대상은 건강보험 피보험자 및 피부양자 중 66세 이상입니다. (올해 66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 이후 생일이 있는 분도 포함) 검사는 전국 보건소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병·의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를 받으려면 검진기관에 미리 예약하고 신분증을 지참하면 됩니다.
만약 검사 결과 치매 위험이 있다고 판정되면, 의료진이 추가 정밀검사와 상담을 안내해드립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 치료나 인지 재활 훈련으로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각 지역 보건소는 무료로 치매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니 참여해보세요.
출처: 보건복지부 어르신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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